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배틀그라운드(2016) (문단 편집) === [[존 시나]] & [[REAL1|엔조 아모레]] & [[빅 빌|빅 캐스]] VS [[더 O.C|클럽]] === [[파일:external/www.wwe.com/20160627_Battleground_CenaAmoreCassAJGallows--cc51195da647af4ee7c80d57364c7eed.jpg]] 7월 4일[* 미국 독립기념일이다.] RAW에서 클럽 멤버들이 마이크웍 중이던 존 시나를 도발하며 일방적으로 구타하던 중 엔조와 빅 캐스가 도와주면서 생긴 대진이다. 굉장히 뜬금없는 매치업으로 이번엔 태그팀 매치로 둘간의 대립을 적당히 이어가며 WWE의 4대 PPV[* 로얄럼블, 레슬매니아, 섬머슬램, 서바이벌 시리즈] 중 하나 인 섬머슬램에서 시나와 스타일스의 1:1 재경기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. 변수가 될 만한 점이 있다면, 드래프트로 인해[* AJ 스타일스가 스맥다운으로, 앤더슨과 갤로우스는 RAW로 가게 되었다.] 더 클럽이 배틀그라운드 이후 사실상 해체된 상태라는 것이다. 게다가 RAW 쪽에는 [[핀 밸러|일본에서 앤더슨 & 갤로우스 콤비와 함께 활동한 적이 있는 누군가]]가 먼저 픽을 받았기 때문에, 일부 팬들은 AJ가 배신당하고 패하는 쪽으로 끝날 것 같다고 조심스레 예상 중. 다만 이러한 전개가 일어나도 AJ와 시나가 섬머슬램에서 3연전을 치르는 것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다. 일단 브랜드 자체도 다르니 2차전에서 끝내고 AJ가 밸러를 상대로 새 대립을 가지기도 애매하고, 턴힐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선역으로 활동하는 것도 개연성이 떨어지며, 배신을 당했다고 쳐도 지금 AJ는 이른바 경이로운 찌질이(...) 기믹을 맡고 있으니 "이게 다 존 시나 너 때문이라능!"이라며 섬머슬램에서 시나에게 싸움을 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